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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서비스' 발표

디지털데일리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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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스카우트,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서비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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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글로벌 보안기업 넷스카우트는 네트워크 가시성을 제공하는 '5G 네트워크 슬라이싱 (5G slicing) 서비스'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5G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통신사업자(CSP)들이 5G 네트워크를 서비스별로 나눠 운영할 때 각 서비스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몰입형 게임, 대규모 라이브 스포츠 이벤트 및 페스티벌, 원격 수술과 같은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등 고성능 서비스를 지원한다. 무선접속망(RAN)부터 코어까지 이르는 종단 간 가시성을 제공할 수도 있다.

넷스카우트는 CSP가 고부가가치 차별화된 네트워크 슬라이싱 경험을 제공하고, 성능, 자동화, 서비스보증(SA) 수준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애를 예측하고 성능을 자동 최적화하는 폐쇄형 루프 자동화와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각 네트워크 슬라이스가 성능 목표를 지속적으로 충족하도록 돕고 있다.

실제 슬라이스 동작을 시뮬레이션하는 디지털트윈(DT)은 품질을 사전에 최적화하고 신규 서비스 출시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한다. AI활용운영(AIOps) 기반 자원 예측 및 SLA 관리는 복원력 있고 적정 규모 성능을 제공하며 크로스도메인상관데이터(Cross-Domain Correlated Data)는 장애 분류 시간을 단축해 근본 원인 분석과 문제 해결을 가속화한다.

또한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NWDAF) 기반 인사이트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전반에서 지연, 지터(Jitter), 처리량을 동적으로 최적화해 신뢰성을 유지한다.

파올로 트레비산(Paolo Trevisan) 넷스카우트 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5G가 새로운 추가 수익 기회를 창출하는 핵심 영역"이라며 "통신 사업자들이 서비스 수준 계약(SLA)을 충족하는 데 필요한 가시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슬라이스와 테넌트에 걸쳐 운영을 자동화해 사업자들은 고객 경험을 보장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리미엄 서비스 계층을 수익화할 수 있다"며 "이것이 5G 독립형 상업적 가능성을 실현하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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