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장중 5000p를 넘자 직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6.1.22/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최지환 기자 |
코스피가 5000을 뚫은 가운데 그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2차전지주에도 수급이 몰리는 양상이다.
22일 오전 9시30분 기준 거래소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전 거래일 대비 1만7500원(4.44%) 오른 41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SDI(7.25%), 엘앤에프(7.71%) 등도 동반 강세다.
2차전지주는 지난해 연말 연이어 발생한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투심이 급격히 악화된 바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현대차에 시가총액 3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2차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단기 악재가 대부분 드러난 상황이라며 향후 휴머노이드가 실적 반등을 위한 열쇠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김창현 기자 hyun1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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