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 요금을 사람이 아닌 AI가 실시간으로 결정하는 시대 본격화
호텔 AI 요금 자동화(Dynamic Pricing) 솔루션 기업 프라이스원(PriceOne)이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2026 호텔페어(HOTEL FAIR 2026)’에 참가해 호텔 수익 극대화를 위한 최신 AI 기술을 선보인다.
호텔 시장은 수요 변동, OTA 가격 경쟁, 이벤트·시즌 이슈 등으로 하루에도 수차례 가격 전략이 바뀌는 초고속 시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호텔들이 엑셀, 수작업, 경험 중심의 요금 관리에 의존하고 있다.
프라이스원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정면으로 뒤집는다. AI가 ▲실시간 경쟁사 요금 ▲예약 속도 ▲객실 잔량 ▲요일·시즌·이벤트 데이터를 자동 분석해 가장 매출이 극대화되는 가격을 즉시 산출·반영한다.
프라이스원이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솔루션은 ▲실시간 경쟁사 요금 및 수요 데이터 분석 ▲호텔별 맞춤형 가격 정책 자동 수립 ▲원클릭 OTA(온라인 여행사) 요금 배포 자동화 기능을 탑재했다. 과거 지배인의 경험이나 감(感)에 의존하던 요금 결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여, 공실률은 줄이고 객단가(ADR)는 높이는 ‘매일의 최적가’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AI 다이나믹프라이싱 기술을 통해 호텔의 매출 최대화와 운영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다.
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이 실제 호텔 데이터를 가정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AI가 어떻게 주변 상권과 수요 변화를 감지하고 요금을 변동시키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존을 운영한다.
프라이스원 유용환 대표는 “호텔 다이나믹 프라이싱은 더 이상 특급 호텔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중소형 호텔부터 대형 리조트까지 누구나 쉽게 도입할 수 있는 AI 요금 자동화의 효율성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프라이스원이 참가하는 ‘2026 호텔페어’는 코엑스 D홀에서 23일(금)까지 진행되며, 프라이스원 부스에서는 현장 도입 상담 시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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