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기자]
日재무상 "일본 국채 과도한 매도는 위험 신호"
일본 국채 시장에서 장기·초장기물 중심의 매도세가 확산되자 카타야마 사츠키(片山 さつき) 재무상이 "과도한 채권 매도는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며 시장 진정을 촉구했다. 카타야마 재무상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현장에서 인터뷰를 통해 금리 급등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정부가 시장 안정을 위해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채권 매도 = 금리 상승: 채권을 파는 세력이 많아지면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는 올라간다.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 국가가 갚아야 할 이자 부담이 커지고 시장 전체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위험 신호로 간주한다.
日재무상 "일본 국채 과도한 매도는 위험 신호"
일본 국채 시장에서 장기·초장기물 중심의 매도세가 확산되자 카타야마 사츠키(片山 さつき) 재무상이 "과도한 채권 매도는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며 시장 진정을 촉구했다. 카타야마 재무상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현장에서 인터뷰를 통해 금리 급등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언급했으며, 정부가 시장 안정을 위해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채권 매도 = 금리 상승: 채권을 파는 세력이 많아지면 채권 가격은 떨어지고 금리는 올라간다. 금리가 급격히 오르면 국가가 갚아야 할 이자 부담이 커지고 시장 전체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위험 신호로 간주한다.
이재명 대통령 "한일 역사문제 전면화는 국익에 도움 안 돼"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한일 간 역사문제에 대해 "중요하지만 이를 전면에 내세워 대립해도 궁극적으로 국익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한일관계든 한중관계든 좋은 측면은 키우고 어려운 측면은 관리해야 한다"며 "한쪽에 매달려 다른 한쪽을 희생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증시 동향 (1월 21일 기준)
일본 니케이(225) 지수는 5만2774.64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0.41% 하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장 초반 낙폭이 확대됐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미·유럽 갈등 경계와 위험회피 심리 속에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다우(DJI) 지수는 4만9077.23으로 마감해 전 거래일 대비 +1.21% 상승했다. 그린란드 이슈를 둘러싼 추가 관세 우려가 완화됐다는 관측이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났고, 전날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의 매수세도 유입됐다는 분석이 뒤따랐다.
한국 코스피(KS11) 지수는 4909.93으로 마감하며 전 거래일 대비 +0.49%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4900선을 회복했고,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포인트경제 도쿄 특파원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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