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도/사진제공=서울시 |
가톨릭대학교 혜화동 캠퍼스 내 노후 기숙사·성당이 철거되고,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의 '대건관대성당동'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종로구 혜화동 90-1번지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결정은 교육환경 개선과 함께 2027년 8월 개최 예정인 서울 세계청년대회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톨릭대학교 내 노후 건축물을 철거한 뒤 '대건관대성당동'을 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신축되는 '대건관대성당동'은 연면적 약 1만4천㎡ 규모로, 지하 2층~지상 6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올해 6월 착공해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배규민 기자 bk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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