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박수영 간사 "오전 중 자료 오면 보고 결정할 것"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간사와 박수영 국민의힘 간사가 지난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후 악수하고 있다. 2026.1.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서울=뉴스1) 조소영 임윤지 손승환 기자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당 간사인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과 "내일(23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뉴스1에 "조금 전 박 간사와 최종 합의했다"고 알렸다.
전날(21일) 양측은 '23일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에 잠정 합의했다. 다만 야당은 이 후보자 측의 충실한 자료 제출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지난 19일에 이어 23일 청문회도 열기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박 의원은 이날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는 통화에서 "어젯밤 10시까지 기다렸는데 이 후보자 측으로부터 자료가 오지 않았다"며 "다만 오늘 아침에라도 자료가 오면 (청문회를) 하겠다는 입장이다. 오전 중 자료가 오면 그것을 보고 (청문회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