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영천사랑상품권, 2월~3월 말까지 15% 특별할인 판매

국제뉴스
원문보기

영천사랑상품권, 2월~3월 말까지 15% 특별할인 판매

속보
실적 실망 인텔, 시간외서 13%까지 폭락
[김진태 기자] (영천=국제뉴스) 김진태 기자 = 경북 영천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영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대폭 상향한다.

(제공=영천시)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 이미지

(제공=영천시)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 이미지


영천시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두 달간 지류형과 카드형 영천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높여 특별 판매에 나선다.

이번 할인율 확대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시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환이다.

(제공=영천시) 지류형 영천사랑상품권 이미지

(제공=영천시) 지류형 영천사랑상품권 이미지


영천사랑상품권의 월별 1인당 할인 구매 한도는 카드형 90만 원, 지류형 10만 원을 합산해 최대 100만 원이며, 법인과 단체는 할인 구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상품권은 관내 42개 금융기관(농협은행, IM뱅크,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과 지역화폐 전용 앱 'chak'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용처는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택시요금 등 관내 4,400여 개 가맹점으로,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대형마트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영천시는 할인율 상향에 따른 부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상품권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구매·환전 이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정거래가 의심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 할인은 시민들에게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천사랑상품권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