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니가 새로운 클립형 이어버드 '링크버즈 클립'을 출시하며, 보스(Bose), 모토로라(Motorola), 화웨이(Huawei)와의 경쟁 구도에 합류했다.
링크버즈 클립은 귀에 삽입되는 기존 이어버드와 달리, 귀 바깥에 걸쳐 착용하는 오픈형 스타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으며, 음악을 들으면서도 대화를 나누거나 주변 환경을 인지할 수 있다.
기존 오픈형 이어폰의 단점으로 지적된 베이스 부족과 소음 차단 기능 부재를 개선하기 위해, 소니는 '사운드 누출 감소(sound leakage reduction)' 모드를 추가했다. 또한, '음성 부스트(voice boost)' 모드를 통해 팟캐스트와 오디오북 청취 시 음성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소니가 새로운 클립형 이어버드 '링크버즈 클립'을 출시했다 [사진: 소니코리아]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소니가 새로운 클립형 이어버드 '링크버즈 클립'을 출시하며, 보스(Bose), 모토로라(Motorola), 화웨이(Huawei)와의 경쟁 구도에 합류했다.
링크버즈 클립은 귀에 삽입되는 기존 이어버드와 달리, 귀 바깥에 걸쳐 착용하는 오픈형 스타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주변 소리를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으며, 음악을 들으면서도 대화를 나누거나 주변 환경을 인지할 수 있다.
기존 오픈형 이어폰의 단점으로 지적된 베이스 부족과 소음 차단 기능 부재를 개선하기 위해, 소니는 '사운드 누출 감소(sound leakage reduction)' 모드를 추가했다. 또한, '음성 부스트(voice boost)' 모드를 통해 팟캐스트와 오디오북 청취 시 음성을 더욱 선명하게 전달한다.
링크버즈 클립은 실리콘 쿠션을 제공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IPX4 방수 등급을 갖춰 땀과 가벼운 비에도 견딜 수 있다. 배터리는 최대 9시간 지속되며, 충전 케이스를 사용하면 총 37시간까지 연장 가능하다. 3분 충전으로 1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노이즈 감소 기술과 본전도 감지 기능을 탑재해 통화 품질을 대폭 개선했다.
링크버즈 클립은 그레이지, 라벤더, 그린, 블랙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되며, 별도 판매 액세서리를 통해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IPX4 등급의 방수 성능을 갖춰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포장재와 제품 소재에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해 환경 부담을 줄였다.
국내에서 1월 22일부터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 등 소니코리아 공식 판매점을 통해 판매된다. 가격은 2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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