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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안나의 집’에 8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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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안나의 집’에 8000만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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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요타자동차 및 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임직원들과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앞줄 가운데).

한국토요타자동차 및 토요타파이낸셜코리아 임직원들과 안나의집 김하종 신부 (앞줄 가운데).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22일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와 함께 전날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 출발해 자활과 위기 청소년 돌봄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라며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투데이/김채빈 기자 (chaeb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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