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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바우덕이 풍물단 상쇠·뜬쇠 6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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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바우덕이 풍물단 상쇠·뜬쇠 6인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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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수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9일 안성시청에서 열린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상쇠 및 뜬쇠 위촉식에서 위촉된 단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19일 안성시청에서 열린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 상쇠 및 뜬쇠 위촉식에서 위촉된 단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성시


(안성=국제뉴스) 엄태수 기자 = 안성시가 남사당바우덕이 풍물단의 공연 완성도 제고와 전통 연희 계승을 위해 핵심 연주자들을 공식 위촉했다.

안성시는 지난 19일 바우덕이 풍물단 상쇠 및 뜬쇠 위촉식을 열고, 풍물 공연을 이끌어갈 주요 연주자 6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식은 풍물단의 연희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전통 풍물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쇠에는 임용근 단원이, 뜬쇠에는 이성희·박대권·하영란·하현조·오경민 단원 등 6명이 각각 위촉됐다.

상쇠는 공연 전체의 장단과 흐름을 총괄하는 책임 연주자로, 연희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뜬쇠는 상쇠를 보좌하며 평정과 연주력을 바탕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위촉 대상자는 평정 80점 이상을 받은 단원 가운데 예술감독의 추천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위촉을 통해 풍물단의 연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통 풍물의 예술적 가치와 대중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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