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유안타증권은 22일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다중적층 전환에 따른 구조적 평균판매단가(ASP) 레벨업 구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5만원은 유지했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81억원, 60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OPM)은 19.1%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부터 다중적층 기술 적용이 본격화되면서 ASP의 구조적인 상승이 예상된다”며 “다중적층 제품은 기존 MLB 대비 높은 단가를 보유하고 있고, G사 TPU v7부터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TPU v7은 지난해 6월부터 출하가 시작됐으며 실적 반영은 3분기부터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선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181억원, 608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OPM)은 19.1%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2026년부터 다중적층 기술 적용이 본격화되면서 ASP의 구조적인 상승이 예상된다”며 “다중적층 제품은 기존 MLB 대비 높은 단가를 보유하고 있고, G사 TPU v7부터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TPU v7은 지난해 6월부터 출하가 시작됐으며 실적 반영은 3분기부터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품 믹스 변화에 대해서는 “동사 제품 내 다중적층 제품 비중은 점진적으로 상승 중이며, 2026년 하반기에는 전체 제품 내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이라며 “고객사 제품 스펙 상향과 공정 난이도 증가는 Blended ASP 상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MLB 물량 대응 능력도 강점으로 제시했다. 고 연구원은 “견조한 MLB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5공장 증설 효과가 지난해 3분기 실적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며 “추가 물량 대응은 기존 1~4공장의 효율화 개선 작업이 마무리되는 하반기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생산능력(Capa) 확장 1단계의 가동 초기임에도 핵심 장비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면서 일부 병목 공정이 해소됐고, 생산성도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부문 전 제품 매출 증가로 전사 외형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요 환경과 관련해서는 “AI 서버에 이어 800G 중심의 네트워크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MLB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다중적층 비중 증가에 따른 ASP 상향과 G사, M사 등 ASIC 업체 수요가 하반기 예정된 Capa 확장 시기와 맞물리며 강한 실적 모멘텀을 형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 연구원은 “단순한 제품 스펙 업그레이드를 넘어 고객사별 설계 요구 수준과 공정 난이도 상승을 대응하며 동사만의 독자적인 포지셔닝을 구축하고 있다”며 “선제적인 Capa 확장을 통해 고객사 니즈에 대한 빠른 대응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향후 추가 리레이팅의 전제 조건은 증설 시기와 이익 상승 강도”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