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2일 큐렉소에 대해 의료 로봇 사업부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무릎 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 조인트'는 큐렉소 수술 로봇 사업부 매출액 가운데 8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인도 관절 수술 로봇 사업은 올해 추가 성장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트너사의 복귀 요청으로 장비 출하 및 대응을 재개했다"고 덧붙였다.
신민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무릎 관절 수술 로봇 '큐비스 조인트'는 큐렉소 수술 로봇 사업부 매출액 가운데 8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인도 관절 수술 로봇 사업은 올해 추가 성장을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트너사의 복귀 요청으로 장비 출하 및 대응을 재개했다"고 덧붙였다.
신 연구원은 "이익률이 낮은 이유는 미국과 유럽 임상과 허가 획득 관련 규제 대응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라며 "올해 하반기에는 외형 성장 지속, 비용 감축 등을 통해 이익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유럽연합(EU)의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은 올해 1분기 내로 획득하고 올해 중 관절 수술 로봇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며 "오픈 플랫폼이라는 특성을 살려 이탈리아 등지에서 여러 브랜드의 임플란트와 호환이 가능한 상태"라고 소개했다.
이어 "공동 연구도 진행 중"이며 "상업화 출시 후 영업 시너지를 발휘하며 유럽에서 올해 5~10대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연구원은 "큐비스 조인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획득은 올해 3분기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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