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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review] 김민재 경고누적 퇴장...'케인 멀티골+PK 실축' 뮌헨, 위니옹에 2-0 완승→16강 직행

포포투 김아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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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review] 김민재 경고누적 퇴장...'케인 멀티골+PK 실축' 뮌헨, 위니옹에 2-0 완승→16강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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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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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김민재가 퇴장당했지만, 10명 싸운 뮌헨이 승리를 챙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22일 오전 5시(한국시간)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위니옹 생질루아즈에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뮌헨은 5승 1무 1패로 리그 페이즈 2위를 유지하며 16강 다이렉트 진출을 확정했다.

뮌헨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케인이 최전방에 포진하고 디아스, 칼, 올리세가 2선을 받쳤다. 중원은 파블로비치, 키미히가 구축하고 백4는 비숍, 김민재, 타, 게헤이루가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노이어가 꼈다.

이에 맞선 위니옹은 3-4-2-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 데이빗, 엘하지, 플로루츠, 스미트, 반 더 페레, 조르가네, 칼라일리, 사이크스, 버지스, 맥 알리스터, 셰르펜이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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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2분 케인이 문전에서 왼발로 마무리했지만 세르펜 골키퍼가 정면에서 받았다. 뮌헨은 전반 12분 파블로비치 패스를 칼이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골문 우측으로 벗어났다.


위니옹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9분 칼라일리가 보낸 패스를 다비드가 박스 안쪽에서 헤더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노이어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40분에는 코너킥 상황에서 키미히의 크로스를 게헤이루가 헤더로 받았지만 골대 옆으로 빗나갔다.

선제골은 뮌헨 몫이었다. 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리세가 올린 크로스를 케인이 머리로 밀어넣었다. 뮌헨이 얼마 지나지 않아 격차를 벌렸다. 후반 10분 페널티킥 기회를 얻어낸 케인이 직접 키커로 나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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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에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17분 김민재가 상대 팔을 잡아당겼다가 경고를 받았다. 이미 전반 18분 옐로카드를 한 차례 받았던 김민재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양 팀 모두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위니옹은 후반 22분 엘하지, 스미트, 플로루츠 대신 후세이니, 리센, 패트리스가 들어갔다. 뮌헨은 게헤이루, 칼을 빼고 데이비스, 이토를 투입했다.

뮌헨이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6분 상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이 재차 주어지면서 케인이 시도했는데 골대 맞고 벗어났다. 흘러나온 볼을 디아스가 다이빙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골키퍼에게 잡혔다. 위니옹은 이후 조르가네, 데이빗 대신 슈프스, 케이타를 투입했다. 뮌헨은 후반 39분 올리세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지만 슈팅이 하늘 위로 높게 떴다. 경기는 뮌헨의 승리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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