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국가책임 돌봄·AI 교육·지역혁신 4개 분과 운영

뉴스핌
원문보기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출범…국가책임 돌봄·AI 교육·지역혁신 4개 분과 운영

속보
작년 4분기 경제성장률 -0.3%…작년 연간은 1.0%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는 2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교육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1년간 교육정책 자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책자문위원회는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학교공동체 회복 ▲인공지능(AI) 미래교육 ▲지역교육 혁신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교육부는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위원장·부위원장·분과장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꾸리고 분과별 추진 상황 공유와 심층 논의, 의제 발굴을 이어갈 계획이다.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교육부 전경. [사진=교육부]


위원은 학계·연구기관·교육현장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됐다. 전체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사회2분과장(교육분야 총괄)을 지낸 홍창남 부산대 교수가 맡는다. 교육부는 위원회 제안이 국정과제와 긴밀히 연결되도록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위원장 기조강연,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의 2026년 교육부 업무계획 발표가 진행되며 위원회 운영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2부에서는 주요 정책을 주제로 분과별 자유토의를 열어 현장 의견을 공유한다.

교육부는 정책자문위원회를 통해 교육 전문가 및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롭게 제기되는 교육 쟁점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필요할 경우 새로운 분과를 개설하거나 관련 전문가를 추가 위촉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개혁 성과를 국민이 체감하려면 학교 현장에서부터 변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정책자문위원회가 교육부와 현장 사이의 가교가 돼 공감과 협력을 넓히고, 우리 교육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혜를 나눠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ane94@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