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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대증원 퍼즐 맞춘다…전문가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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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대증원 퍼즐 맞춘다…전문가 공청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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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 기준과 적용 방안 등에 대한 공개 토론회가 22일 열린다.

복지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의사인력 양성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매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의과대학 증원 규모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의대 증원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적용되며 2033년부터 2027년까지 의사 인력이 배출되는 것을 고려해 2037년을 수급 관리 기준연도로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는 2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02.21 choipix16@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 병원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는 21일 오전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이동하고 있다. 2024.02.21 choipix16@newspim.com


공청회는 의사인력 부족 규모를 확정하기 전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 위원들을 제외한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의견 수렴 차원에서 마련됐다. 복지부는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오는 27일 보정심 5차 회의에서 보고하고 내달 초에 최종 규모를 확정할 예정이다.

신정우 의료인력수급추계 센터장은 가장 먼저 추계위 수급 추계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의료정책연구실장은 의사인력 양성규모 심의기준 및 적용방안을 설명한다.

이후 전문가들은 의사인력 양성과 관련해 논의를 잇는다.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원장, 이승희 의학교육평가원 부원장, 조병기 대한수련병원협의회 총무이사, 오주환 서울의대 교수, 김성주 중증질환연합회 대표, 조은영 YWCA 연합회 회장, 조승연 영월의료원 외과 과장, 이경수 영남의대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고려해 보정심에서 논의가 있을 예정"이라며 "오는 29일 의료혁신위원회 2차 회의에서 의견이 있으면 보고된 후 (최종 발표 일정은) 2월 3일이나 2월 10일 정도로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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