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폴리텍대학은 경기 성남 한국잡월드 미래직업관에 마련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체험존을 22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하루 다섯 차례 운영되는 AI 반도체 체험존은 반도체클린룸과 반도체VR캠퍼스 2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클린룸 체험 구역에서는 플라즈마, 와이어본더 등 실제 반도체 공정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엔지니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다.
하루 다섯 차례 운영되는 AI 반도체 체험존은 반도체클린룸과 반도체VR캠퍼스 2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클린룸 체험 구역에서는 플라즈마, 와이어본더 등 실제 반도체 공정 장비를 활용해 반도체 엔지니어 직무를 체험할 수 있다.
체험자들이 경기 성남 분당구 잡월드 미래직업관 내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VR캠퍼스에서 반도체 8대 공정을 가상현실(VR)로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폴리텍대학] 2026.01.21 sheep@newspim.com |
VR캠퍼스의 경우 반도체 생산 환경을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8대 생산 공정을 몰입형 가상현실(VR)로 구현했다.
단순 관람이 아닌 오픈형 방탈출 방식 미션 수행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몰입도와 참여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미래직업관 개관식에는 이철수 폴리텍대학 이사장, 이병균 한국잡월드 이사장, 윤통섭 사단법인 기능한국인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폴리텍대학과 한국잡월드는 지난해 2월 청소년 직업교육 및 진로 탐색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기능한국인회와 함께 체험존 구축을 공동 진행했다.
기능한국인회는 산업현장에서 실제 사용하는 클린룸, 플라즈마, 와이어본더 등 3억원 상당의 주요 장비를 기증해 실제 반도체 제조 환경과 유사한 체험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이철수 이사장은 "반도체는 더 이상 작은 칩이 아니라 미래 산업과 국가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동력"이라며 "AI 반도체 체험존이 청소년들에게 기술의 꿈을 키우는 출발점이자, 기술로 미래를 여는 도약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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