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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마드리드에서 보자' 레알 마드리드, '세계 최고 미드필더' 영입 추천 받았다!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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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아 마드리드에서 보자' 레알 마드리드, '세계 최고 미드필더' 영입 추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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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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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레알 마드리드가 비티냐를 영입해야 한다는 추천이 등장했다.

영국 '팀토크'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토니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의 공백을 제대로 대체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르틴 수비멘디를 아스널에 내준 것을 후회하고 있다. 즉각적인 해결책 중 하나는 비티냐다"라고 언급했다.

비티냐는 2000년생 포르투갈 국적의 미드필더다. 172cm로 신장은 작은 편이지만 왕성한 활동량과 탁월한 경기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후방에서의 안정감에 더해 파이널 써드 지역에서의 전진 패스 및 마무리에도 강점이 있는 선수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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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국 '명문' 포르투의 유스 출신으로 2020-21시즌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당시 22경기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후 원 소속팀 포르투에서 47경기 4골 3도움으로 주전 자리를 꿰차면서 많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다.

결국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2년 여름에 그를 영입했다. 이적 직후 곧바로 주전으로 발돋움한 그는 지난 시즌 기량이 만개했다. 비티냐는 지난해 공싣전 52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특히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와 함께 구축한 중원은 프랑스를 넘어 유럽 최상급의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비티냐의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PSG는 구단 역사상 첫 번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더불어 '5관왕'을 달성했다. 그는 팀의 성과와 본인의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2025 발롱도르'에서 3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역시 주축으로 활약하며 공식전 30경기 6골 9도움을 올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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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이 비티냐를 원할 가능성은 꽤 높다. '팀토크'가 보도했듯 크로스와 모드리치의 빈자리가 전혀 메워지지 않고 있기 때문. 즉 후방 지역에서 경기를 조율하고 방향 전환 및 창의적인 전진 패스를 시도할 수 있는 자원이 없어진 것이다. 비티냐는 이러한 부분들에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레알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한편 현재 비티냐의 PSG 동료인 이강인 역시 최근 마드리드로의 이적설이 나왔다. 이에 대해 스페인 '마르카' 소속으로 아틀레티코 소식에 능통한 다비드 메디나 기자는 20일 "아틀레티코의 디렉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강인을 영입하기로 결심했다. 스포츠적인 관점과 마케팅적인 관점 모두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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