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수 기자]
펄어비스가 8년간의 개발 대장정을 마치고 붉은사막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펄어비스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의 골드행(Gone Gold) 소식을 알렸다.
펄어비스가 3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붉은사막'의 골드행을 발표했다. /사진=붉은사막 SNS |
펄어비스가 8년간의 개발 대장정을 마치고 붉은사막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펄어비스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신작 '붉은사막'의 골드행(Gone Gold) 소식을 알렸다.
골드행은 게임을 정식 출시하기 전 완성본이 수록된 마스터 버전이 탄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과거 게임 소프트웨어의 마스터 CD가 금색이었다는 데서 유래했다.
펄어비스 관계자는 "붉은사막 골드행을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3월 19일 파이웰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오는 3월 20일(한국 시각)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플레이스테이션5(PS5)·엑스박스 시리즈 X|S·스팀(Steam0·애플 맥, 지포스 나우(GeForce NOW) 등 멀티플랫폼으로 발매된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9월 25일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의 온라인 신작 발표회 '스테이브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붉은사막의 정식 출시일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국내 플레이스테이션(PS) 스토어의 '2026년 PS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으로 선정되고, 사전예약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편지수 기자 pjs@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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