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이두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어니 어시스턴트(Ernie Assistant)'가 월간활성이용자 수(MAU) 2억명을 돌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어니 어시스턴트는 바이두 대표 서비스인 검색앱과 PC 버전에 통합돼 있으며, 메이투안Meituan), 징둥(JD.com), 트립닷컴(Trip.com) 같은 중국 내 주요 생활 플랫폼들과도 연동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항공권 예매, 음식 배달 주문, 건강·법률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어니 어시스턴트는 영상·이미지 생성, 글 요약 작성 등도 지원하며사용자는 바이두 자체 모델 '얼니(Ernie)'나 딥시크(DeepSeek) 등 다양한 AI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 바이두]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이두 생성형 AI 어시스턴트 '어니 어시스턴트(Ernie Assistant)'가 월간활성이용자 수(MAU) 2억명을 돌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어니 어시스턴트는 바이두 대표 서비스인 검색앱과 PC 버전에 통합돼 있으며, 메이투안Meituan), 징둥(JD.com), 트립닷컴(Trip.com) 같은 중국 내 주요 생활 플랫폼들과도 연동된다. 이용자들은 이를 통해 항공권 예매, 음식 배달 주문, 건강·법률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어니 어시스턴트는 영상·이미지 생성, 글 요약 작성 등도 지원하며사용자는 바이두 자체 모델 '얼니(Ernie)'나 딥시크(DeepSeek) 등 다양한 AI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중국 내 생성형 AI 시장 경쟁도 미국 못지 않게 치열하다. 알리바바는 최근 자사 챗봇 큐원(Qwen)'을 이커머스, 금융, 물류 등 대규모 소비자 대상 서비스망과 연결해 다양한 작업들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했다. 큐원 앱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2개월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1억명을 돌파했다.
바이두는 2023년 중국 내에서 처음으로 챗GPT와 유사한 챗봇인 '어니봇(Ernie Bot)'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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