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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신혜 "父, 뇌동맥류 진단...언제 터질지 몰라 무서워" 울컥

조이뉴스24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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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박신혜 "父, 뇌동맥류 진단...언제 터질지 몰라 무서워"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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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박신혜가 아버지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는 박신혜가 출연했다.

이날 박신혜는 자신의 꿈을 위해 온 가족이 상경했다고 밝히며 "아빠는 택시, 엄마는 보험, 급식, 청소 일을 하셨다. 데뷔 후에도 그 일을 계속 하셨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아빠는 슈퍼맨 같은 분"이라며 "사실 얼마 전에 아빠가 뇌동맥류 판정을 받으시고 심장 쪽에서도 질환이 발견됐다. '아빠가 내가 알던 슈퍼맨만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이어 박신혜는 "솔직히 뇌동맥류라는 게 언제 터질지 모르니까 무섭다. 그리고 요즘 저도 나이가 들어간다고 느낀 게, 장례식장을 자주 갈 일이 생기다 보니까. 물론 아직 많이 남았지만 내가 생각한 만큼 길지는 않겠다 싶더라. 그런 거에 있어서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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