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 IT 기업들이 AI 기반 '에이전틱 커머스' 경쟁에 뛰어들었다.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빅테크 기업들이 챗봇을 단순 대화 도구에서 쇼핑·결제까지 가능한 커머스 에이전트로 고도화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AI 챗봇 큐원(Qwen)'을 업데이트하고 사용자가 앱을 벗어나지 않고도 음식 주문, 항공권 예약 등 거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쿤은 타오바오, 플리기(Fliggy) 등 알리바바 이커머스 플랫폼들과 연동돼 맞춤형 상품 추천과 결제를 지원한다. 이는 기존 AI가 추천만 제공하던 것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다.
바이트댄스도 AI 챗봇 '도우바오(Doubao)'를 업그레이드하고티켓 예약 등 자동화 기능을 추가했다. 텐센트 역시 위챗(WeChat) 생태계에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포레스터의 찰리 다이 부사장은 "AI 에이전트는 초거대 앱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성공 여부는 결제·물류·소셜 기능과 통합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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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중국 IT 기업들이 AI 기반 '에이전틱 커머스' 경쟁에 뛰어들었다. 알리바바, 바이트댄스 등 빅테크 기업들이 챗봇을 단순 대화 도구에서 쇼핑·결제까지 가능한 커머스 에이전트로 고도화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AI 챗봇 큐원(Qwen)'을 업데이트하고 사용자가 앱을 벗어나지 않고도 음식 주문, 항공권 예약 등 거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했다. 쿤은 타오바오, 플리기(Fliggy) 등 알리바바 이커머스 플랫폼들과 연동돼 맞춤형 상품 추천과 결제를 지원한다. 이는 기존 AI가 추천만 제공하던 것에서 한 단계 진화한 형태다.
바이트댄스도 AI 챗봇 '도우바오(Doubao)'를 업그레이드하고티켓 예약 등 자동화 기능을 추가했다. 텐센트 역시 위챗(WeChat) 생태계에 AI 에이전트를 선보였다.
포레스터의 찰리 다이 부사장은 "AI 에이전트는 초거대 앱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며, 성공 여부는 결제·물류·소셜 기능과 통합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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