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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곡면 산불 야간진화 '돌입'···대응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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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옥곡면 산불 야간진화 '돌입'···대응1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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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은 21일 오후 3시 31분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2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일몰과 함께 야간진화체제로 돌입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당국은 21일 오후 3시 31분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2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일몰과 함께 야간진화체제로 돌입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당국은 21일 오후 3시 31분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2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일몰과 함께 야간진화체제로 돌입했다. [사진제공=산림청] [대전=팍스경제TV] 강풍 속에 발생한 전남 광양 산불에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되면서 산림당국이 주민 대피와 진화대원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오후 3시 31분 전라남도 광양시 옥곡면 묵백리 산223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과 관련, 일몰과 함께 야간진화체제로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산불에는 오후 4시 30분을 기해 산불대응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림당국은 공중진화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 352명과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68대를 밤샘 투입해 야간진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오후 6시 기준 산불영향구역은 28㏊로 추정되며 화선 길이는 2.7㎞입니다.

이 가운데 1.5㎞가 진화 완료돼 진화율은 56%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근 주민 40명은 마을회관 등 안전한 장소로 선제적으로 대피 조치됐습니다.

산불 현장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 야간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산림당국은 공중진화대와 산림재난특수진화대 등 산불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며 진화 작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광양 산불에 대해 오후 4시 30분부로 산불대응 1단계를 발령한 만큼 산불이 조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가용 가능한 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총력 대응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주민들을 인근 마을회관 등 안전한 장소로 선제적으로 대피시키고 산불 진화에 투입된 진화대원의 안전 관리에 특별히 유의하며 진화 작업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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