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도시경관개선구역인 개롱골장군거리와 거여2동 일대 간판정비사업을 완료했습니다.
해당 구간은 경기침체 구역인 거여역사거리 일대로, 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37개 건물, 320개 업소 간판을 전면 정비했습니다.
특히, 노후·불법 광고물 279개를 철거하고, 업소별 특색간판 129개를 설치해 도시경관을 새롭게 꾸몄습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 구역 간판정비사업으로 깨끗하고 개성있는 거리가 탄생됐다"며 "앞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경관개선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파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소외 이웃을 위한 어린이 기부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립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웃돕기 모금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이 지역 위례두리숲어린이집과 잠일어린이집 등 원생 3천45명은 지난 연말부터 2달간, 1천888만여 원을 모아 기부했습니다.
또, 사립 유치원생들도 지난해 말부터 직접 모은 동전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하며, 깊은 사랑을 전했습니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장애인, 한부모가족,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게 전액 전달됩니다.
한편, 구는 이같은 성원에 힘입어 다음달(2월) 14일까지 올해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을 통해 총 21억 7천만원을 모금할 예정입니다.
[최진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