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배우 이영애의 차분하고도 우아한 일상이 공개됐다.
21일 이영애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요리와 자신의 모습을 함께 담은 영상은 'Mornig'이라는 글귀가 단정하게 박혀 이영애만의 감성을 느끼게 할 수 있었다.
이영애는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로 머리를 질끈 묶고 앞치마를 두른 채 요리를 시작했다. 요리 시작 전 이영애는 손수 차를 따른 후 차를 마시며 아침 시간을 잠시 감상했다. 그조차 화보 같은 이영애였다.
그리고 이영애는 올리브 오일 한 큰술과 함께 단아하게 담긴 사과 조각, 카펠리니를 삶는 냄비를 보며 면이 익는 모습을 진지하게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2'에서 이영애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선호한다고 밝혔는데, 과연 그의 요리는 깔끔하고 속이 편안한 요리일 게 분명했다.
네티즌들은 "장금이의 현대 요리", "요리도 진짜 단아하고 청순하게 하시네요", "부엌 느낌이랑 옷 입은 느낌이 잘 어울려요"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 쌍둥이를 두었다. 지난 2025년 이영애는 KBS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 김영광과 호흡을 맞췄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영애 채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