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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S전자 당시 팀 내 1등 '능력자'였다…"손이 너무 빨라서" (뭉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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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S전자 당시 팀 내 1등 '능력자'였다…"손이 너무 빨라서" (뭉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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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정형돈이 삼성전자 근무 당시 일화를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서는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있었던 웃긴(?) 썰... 웃으면 안돼...'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형돈은 구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추억의 게임'인 타자 검정 게임을 마주하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정형돈은 "제가 삼성을 95년 3월에 가지 않았냐. 가자마자 가장 먼저 연습시킨 게 한글이었다"며 과거 삼성전자에서 근무하던 당시를 회상했다.

정형돈은 "제가 한글을 칠 줄 몰랐다. 근데 보고서 작성해야 되고 이래야 되니까. 제가 거짓말 아니고 한창 칠 때는 한 450타~500타 쳤다. 손가락이 너무 빨라서 타자를 안 치고 있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그리고 '지뢰찾기' 아시냐. 제가 우리 사무실에서 1등이었다"며 "우리 사무실 전체 1등이었다. 회사에서 밤 근무를 돌면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기계가 고장나지 않는 이상은 크게 할 일이 없다. 그러면 그냥 앉아서 '지뢰찾기' 하고 그랬다"고 밝혔다.

개그맨이라는 꿈을 위해 삼성전자 입사 6년 만에 회사를 나온 정형돈은 "이 게임들을 왜 더 기억하냐면, 개그맨 4차 시험을 보고 최종 결과를 기다리며 게임을 하고 있었다. 너무 긴장돼서 게임이 손에 안 잡히더라"라고 밝히며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유튜브 '뭉친TV'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