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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여버린다"..곽민선, ♥송민규 이적설에 악플→살해협박까지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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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여버린다"..곽민선, ♥송민규 이적설에 악플→살해협박까지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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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곽민선이 자신을 향한 도넘은 악플에 분노했다.

21일 곽민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정작 내막은 알려진 것이 없고 그간 어떤 언논에도 답한 적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나같이 거짓 썰과 뇌피셜 뿐인 건지"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을 향해 쏟아진 악성 DM을 캡처해 박제했다. 캡처본에는 "와이프인 죄. 상암에서 뒤통수 조심해라 빠따로 쳐서 X여버린다", "소름 돋는다. 서울 가서 꼭 XX되세요", "언플만 시키고 튀네 니X이랑 결혼부터 쎼했다. 기가차네 XX이"라고 원색적인 욕설과 비난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곽민선의 남편이자 전북 현대 선수로 활약하던 축구선수 송민규가 FC서울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한 후폭풍이다. 송민규의 이적을 두고 아내인 곽민선에게까지 책임을 전가하며 악성 DM을 보낸 것.

이에 곽민선은 "남편이 짊어지고 간다고 괜찮다고 했는데 저는 안 괜찮은 것 같습니다"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역시 "고소하시길"이라며 두 사람을 향한 응원을 전하고 있다.

한편 곽민선은 스포티비 게임즈 정규직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e스포츠 분야에서 주로 활동해왔다. 이후 2022년 스타잇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방송인으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지난해 9월에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예비신랑인 송민규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0일 결혼식을 올리며 정식 부부가 됐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곽민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