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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산불 야간진화 체제 돌입…행안장관, 총력 대응 긴급 지시

뉴스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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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산불 야간진화 체제 돌입…행안장관, 총력 대응 긴급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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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3시 2분쯤 광양 옥곡면 백운산 자락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김성준 기자

21일 오후 3시 2분쯤 광양 옥곡면 백운산 자락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를 진화하고 있다. 2026.1.21/뉴스1 ⓒ News1 김성준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21일 전남 광양시에서 발생한 산불이 야간까지 이어지면서 진화 대응을 강화하라는 긴급 지시를 내렸다.

윤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전라남도, 광양시 등에서는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산불 조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또 야간산불임을 감안해 광양시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산불 영향이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하고 철저히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하고, 야간산불 진화에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하라"고 밝혔다.

소방청은 이날 오후 4시 31분께 전남 광양시 옥곡면 주택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면서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청은 현재까지 인력 100명과 장비 54대, 헬기 21대(소방 3, 산림 8, 지자체 7, 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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