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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후덕죽, "사실 떨어지고 싶었다?"...'유퀴즈'서 밝힌 반전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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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2' 후덕죽, "사실 떨어지고 싶었다?"...'유퀴즈'서 밝힌 반전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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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흑백2' 후덕죽, "사실 떨어지고 싶었다?"...'유퀴즈'서 밝힌 반전 속내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흑백2' 후덕죽, "사실 떨어지고 싶었다?"...'유퀴즈'서 밝힌 반전 속내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운명을 바꾼 순간' 특집으로 뭉친 김영철, 박신혜, 후덕죽 셰프가 유 퀴즈 현장을 감동과 웃음으로 물들였다.

2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28회에서는 성실의 아이콘 김영철, 한 장의 사진으로 운명을 바꾼 배우 박신혜, 그리고 중식계의 전설 후덕죽 셰프가 출연해 각자의 인생 전환점을 고백한다.

먼저, 성실함이 개인기라는 김영철은 1999년 데뷔 이후 단 하루도 거르지 않은 영어 공부와 10년째 이어온 아침 라디오 DJ 비결을 공개한다.

유재석 등 예능 MC 3대장을 동경했던 신인 시절을 거쳐 몬트리올 코미디 페스티벌 도전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 사연을 진솔하게 풀어낸다. 어린 시절 신문 배달을 하며 성실함이 몸에 밴 성장 스토리를 들려주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특히 녹화 내내 유재석의 눈치를 살피며 폭소를 유발하는 와중에도 가족사에 대한 깊은 속내를 고백하며 인간 김영철의 진면목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흑백2' 후덕죽, "사실 떨어지고 싶었다?"...'유퀴즈'서 밝힌 반전 속내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흑백2' 후덕죽, "사실 떨어지고 싶었다?"...'유퀴즈'서 밝힌 반전 속내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박신혜는 24년 차 베테랑의 진솔한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낸다.


13살 어린 나이에 이승환에게 보낸 사진 한 장으로 데뷔하게 된 드라마틱한 스토리부터 가족 모두가 상경해 반지하 생활을 견뎌야 했던 힘겨운 과거를 회상한다. 성공을 위해 버텨온 연습생 시절과 슈퍼맨 같았던 아버지를 향한 눈물 어린 진심은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한편 8년 만의 tvN 복귀작인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 비하인드와 함께 촬영장에서 '박 선생'이라 불리는 연기 비법, 유재석마저 놀라게 한 춤 실력까지 공개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흑백2' 후덕죽, "사실 떨어지고 싶었다?"...'유퀴즈'서 밝힌 반전 속내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흑백2' 후덕죽, "사실 떨어지고 싶었다?"...'유퀴즈'서 밝힌 반전 속내 /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마지막으로 중식계의 살아있는 전설 후덕죽 셰프가 등장,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TOP3에 오른 소회를 밝힌다.


그는 78세의 나이에도 경연 당시 "힘든 마음에 오히려 떨어지는 게 낫겠다 싶었다"는 솔직한 입담을 선보인다. 막상 결승 진출을 앞두고 탈락하니 아쉬웠다는 후일담과 함께 결승전에서 선보이려 했던 '인생을 바꾼 요리'의 정체를 공개한다.

고(故) 이병철 회장이 그의 요리를 맛본 뒤 폐업 위기를 벗어나며 요리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게 된 사연도 들려준다. 이병철 회장의 건강을 위해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약선 요리를 찾아 나섰던 비화는 물론 국내 최초로 불도장을 소개하며 한국 요리사 최초의 대기업 임원까지 오른 성공 신화를 풀어낸다.

57년 요리 인생의 원동력이 되어준 아내를 언급하며 우여곡절 끝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스토리까지 전해 전설의 자리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여정을 마무리한다.


한편, '유 퀴즈'는 21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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