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멕시코전에서 승리한 후 자축하고 있다. 사진 | WBSC |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2026년 연령별 국제대회 야구 국가대표 지도자(감독) 공개 모집에 나선다.
KBSA는 “2026년도에 개최되는 연령별 국제대회에 각각 파견할 야구 국가대표 감독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12세 이하부부터 대학·일반부까지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국제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협회는 각 대회에 참가할 국가대표팀을 이끌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지도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다만 15세 이하부는 주최 및 개최지 사정에 따라 대회 참가가 취소될 수 있고, 이 경우 선정된 지도자는 차년도 동일 연령대 국가대표 지도자로 자동 연임되지 않는다.
서류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월23일 오후 2시까지며, 최종 선발은 서류 심사 후 경기력향상위원회의 면접 평가를 거쳐 진행된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1일 중국 저장성 샤오싱의 샤오싱 야구&소프트볼 센터 제1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샤오싱 | 김동영 기자 raining99@sportsseoul.com |
최종 선발된 지도자는 국내 강화훈련을 포함한 대회 준비 및 파견 기간 국가대표 선수단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협회 또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서 인정하는 지도 경력을 보유한 지도자로,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대표팀 강화훈련 및 국제대회 참가에도 지장이 없어야 한다.
국가대표 지도자 공개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과 지원 서류 양식, 선발 절차 및 기준은 KBSA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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