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총동문회 추천
[청주=뉴시스] 충북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충북대학교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를 꾸려 새 총장 선출에 나선다.
충북대는 총추위 구성원(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총동문회) 참여 비율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총추위 위원은 모두 22명으로 꾸린다. 교수회가 재직 교원 13명(여성위원 3명 이상 포함)과 외부 인사 1명을 추천한다.
직원회가 추천한 재직 직원 4명(여성위원 2인 이상 포함), 총학생회가 추천한 재학생 2명, 총동문회 졸업생 2명도 총추위 구성원으로 참여한다.
충북대는 전날 대학 구성원별 추천 인원이 담긴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위원 추천 요청' 공문을 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총동문회에 보냈다. 구성원별 추천을 받아 총추위를 꾸릴 참이다. 이어 투표 방식, 투표 반영 비율 등을 정해 선거를 치르고 복수의 후보를 교육부에 추천할 방침이다.
선거에 나설 총장 후보는 구영완 교수(경제학과), 김찬중 교수(경영학부), 서용석 교수(지구환경과학과), 이재은 교수(행정학과), 임달호 교수(국제경영학과), 홍기남 교수(토목공학부)가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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