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21일 입장문을 내고 "국무총리라는 최고 책임자가 헌법 수호 의무를 저버린 데 대해 법원이 분명한 책임을 물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란에 동조하거나 침묵으로 일관했던 세력들에 대해서도 역사적·정치적 책임을 묻는 과정이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이날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의 구형량(징역 15년)보다 8년이나 많다.
재판부는 또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한 전 총리를 곧바로 법정구속했다.
입장문 통해 1심 선고 환영… "헌법 수호 의무 저버린 책임 물어" 박완희,한덕수,국무총리,한덕수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