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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간부회의서 시민 편의 중심 '원팀 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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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간부회의서 시민 편의 중심 '원팀 행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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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민 중심의 '원팀 행정' 구현을 위해 부서 간 협업 강화와 투명한 업무 보고를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21일 백석별관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시사항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실·국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먼저 지난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거둔 성과와 수상이 직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결과라며 감사를 표했다. 그는 "행정 환경이 복잡해질수록 개별 부서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초기 단계부터 사업 정보를 공유하고 실·국·소장과 부서장이 중심이 돼 협업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시장(가운데)이 간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6.01.21 atbodo@newspim.com

이동환 고양시장(가운데)이 간부회의 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6.01.21 atbodo@newspim.com


특히 부서 간 갈등이나 역할 조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조정과 협력을 통해 시민 편의 중심의 행정을 구현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추진 중인 사안임에도 보고가 지연되거나 누락되면 전체적인 진행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며 지시사항 이행 상황을 적기에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추진이 지연되거나 어려움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유와 장애 요인을 포함한 종합적인 검토 결과를 공유하고 진행 상황을 수시로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고양특례시 간부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6.01.21 atbodo@newspim.com

고양특례시 간부회의 모습. [사진=고양시] 2026.01.21 atbodo@newspim.com


이 시장은 또한 2026년 본예산 편성 사업에 대한 시민 홍보 강화를 강조했다. 그는 "예산이 편성되고 사업이 추진되고 있음에도 시민들이 내용을 알지 못하면 성과가 체감되지 않는다"며 "숙원사업과 민원 해결 사업, 생활밀착형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 규모와 추진 일정, 기대 효과를 시민 눈높이에 맞게 알려달라"고 말했다.

고양시는 이번 간부회의를 계기로 주요 지시사항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안 대응과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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