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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이웃 도운 라파엘천사단, 창단 첫 활동백서 발간

아이뉴스24 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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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 이웃 도운 라파엘천사단, 창단 첫 활동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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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경기 고양시 행신1동 성당 소속 봉사단체 라파엘 천사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정리한 '2025 라파엘 천사단 활동백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창단 이후 처음 발간되는 공식 기록물로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행신동 8가구와 저소득층 2가구 등 총 11가구에 대한 주거복지환경 개선 봉사 내용 등이 담겼다. 또, 주거환경개선 봉사 과정을 가구별로 기록한 상세 활동일지와 실측·시공 과정, 단계별 사진자료, 운영 회의록, 봉사 후기, 언론홍보자료 등도 수록됐다.

행신1동성당 라파엘천사단이 1365고양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활동단체'로 선정돼 인증패와 지원물을 전달받았다. 왼쪽부터 노영은 총무, 김부섭 실베스텔 주임신부, 윤종운 단장. [사진=라파엘천사단]

행신1동성당 라파엘천사단이 1365고양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우수활동단체'로 선정돼 인증패와 지원물을 전달받았다. 왼쪽부터 노영은 총무, 김부섭 실베스텔 주임신부, 윤종운 단장. [사진=라파엘천사단]



윤종운 라파엘 천사단 단장은 "창단 첫 해임에도 단원 모두가 헌신과 열정으로 함께해 주어 모든 과정이 큰 열매로 돌아왔다"며 "이번 백서가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앞으로 더 많은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부섭 행신 1동 성당 주임신부는 "라파엘 천사단의 봉사는 단순히 집을 고치는 일을 넘어, 이웃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신앙 실천의 현장"이라며 "이번 백서 발간을 계기로 본당이 지역사회와 더욱 굳건히 연대하고,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라파엘천사단은 1월 중 활동 백서 인쇄본 일부를 인근 본당 및 관계기관에 배포하고, 전자(PDF) 파일은 성당 홈페이지와 네이버 밴드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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