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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한국은행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통합 구축 사업자 선정

머니투데이 이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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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한국은행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통합 구축 사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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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LG CNS 사옥 /사진=LB CNS

서울 강서구 LG CNS 사옥 /사진=LB CNS


LG CNS(LG씨엔에스)가 한국은행이 발주한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통합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21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LG CNS는 SK AX와 경쟁 끝에 해당 사업을 따냈다. 역외 원화결제시스템은 외국 금융기관이 한국 외에 있어도 원화를 직접 거래·보유·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역외 투자자가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지급·결제 속도 및 효율성 개선 △국제 공통결제 시간대 확보 △국내 금융시장 수요 기반 확대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사업 예산은 약 317억5000만원 규모, 사업 기간은 15개월이다.

LG CNS 관계자는 "금융 분야에서 축적한 SI(시스템통합)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해외 투자자가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원화결제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국내 금융시장 투자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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