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파랑길 사운드워킹 모습. [사진=울산 동구] |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지난 한해 전국 28개 사업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만족도 조사 등을 통해 이뤄졌다.
울산 동구는 지난해 '해파랑길'을 중심으로 다양한 걷기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두 3957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특히 '플러그인 사운드'가 운영한 '해파랑길 사운드워킹'에는 유료 프로그램임에도 1101명이 참여했으며, 걷기 축제에는 735명이 함께했다.
평가위원단은 울산 동구에 대해 "해파랑 쉼터가 연중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걷기 관련 재단이나 협회가 없는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의 걷기 여행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매우 높아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젊은 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최신 유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타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을 구성해 참여 만족도가 높았으며, 지역 관광두레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연계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평가위원단은 울산 동구에 대해 "해파랑 쉼터가 연중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걷기 관련 재단이나 협회가 없는 여건 속에서도 지자체의 걷기 여행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매우 높아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젊은 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최신 유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타지역과 차별화된 콘텐츠을 구성해 참여 만족도가 높았으며, 지역 관광두레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연계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차별화된 걷기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코리아 둘레길 해파랑길이 다시 찾고 싶은 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울산=정종우 기자 jjw@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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