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 백운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사진=뉴시스(전남도 제공) |
전남 광양시 백운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산림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3시2분쯤 백운산 일대에서 발생한 화재 진압을 위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42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 산림 당국도 헬기 6대를 현장에 투입해 공중 진화를 병행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야산 인근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있다.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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