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세계비즈 언론사 이미지

베터라이프, 무인세탁함 ‘탑크리닝업박스’ 검단신도시 설치 확대

세계비즈
원문보기

베터라이프, 무인세탁함 ‘탑크리닝업박스’ 검단신도시 설치 확대

속보
트럼프 "2월 1일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관세 부과 않겠다"
탑크리닝업박스가 설치된 모습. 베터라이프 제공

탑크리닝업박스가 설치된 모습. 베터라이프 제공


세탁전문기업 베터라이프는 최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호반써밋프라임뷰 아파트 단지 내 8개동에 무인세탁함 ‘탑크리닝업박스’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지난해 9월 우미린더헤리티지 도입에 이은 검단신도시 내 두 번째 사례다.

생활밀착형 비대면 세탁 서비스인 탑크리닝업박스는 박스형 무인세탁함으로, 세탁물을 투입하고 수령하는 동선이 분리돼 이물질 혼입이나 오염 우려를 최소화했다. 21인치의 대형 모니터와 QR코드 리더기를 장착해 넓은 개방감과 세탁물을 즉시 수령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강화했다. 각 동 지하주차장에 1세트씩 설치돼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베터라이프는 자체 전문 세탁공장을 기반으로 세탁 품질을 관리하고, 무인세탁함 전용 POS 시스템을 통해 접수부터 세탁, 수령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베터라이프 관계자는 “무인세탁함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입주민의 동선과 위생, 이용 편의성을 얼마나 세밀하게 설계했는지가 중요하다”며 “탑크리닝업박스는 효율적인 설계 기술과 세탁 품질, 운영 안정성을 고루 갖춘 서비스로 앞으로도 아파트를 중심으로 설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화연 기자 hylee@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