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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결혼 후 쌍둥이 독박 육아...'같이삽시다' 한그루, 이혼 심경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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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세 결혼 후 쌍둥이 독박 육아...'같이삽시다' 한그루, 이혼 심경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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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기자]
23세 결혼 후 쌍둥이 독박 육아...‘같이삽시다’ 한그루, 이혼 심경 토로 /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3세 결혼 후 쌍둥이 독박 육아...‘같이삽시다’ 한그루, 이혼 심경 토로 /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강인한 엄마로 돌아온 배우 한그루의 눈물겨운 싱글맘 생존기가 '같이 삽시다'에서 펼쳐진다.

21일 방송되는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첫 번째 손님으로 배우 한그루가 출연해 '신혜타운'의 싱글맘들과 진솔한 하루를 보낸다.

한그루는 등장과 동시에 황신혜를 향해 "은혜를 갚으러 왔다"라고 선언하며 두 사람만의 특별한 연결고리를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녀는 직접 공수해 온 재료들로 능숙하게 요리를 시작하며 집주인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반찬 레시피가 탐날 정도로 빼어난 살림 실력을 과시하며 홀로 가정을 꾸려온 내공을 증명한다.

23세 결혼 후 쌍둥이 독박 육아...‘같이삽시다’ 한그루, 이혼 심경 토로 /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23세 결혼 후 쌍둥이 독박 육아...‘같이삽시다’ 한그루, 이혼 심경 토로 /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이날 방송에서 한그루는 23세라는 이른 나이에 결혼해 쌍둥이를 얻었지만, 결국 7년 만에 홀로서기를 선택해야 했던 가슴 아픈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자녀들이 불과 6살일 때부터 스스로의 일을 해내도록 가르친 남다른 육아 철학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네 사람은 아이에게 더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던 미안함과 이혼 사실을 부모님께 고백하던 당시의 참담했던 심정 등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분위기를 바꿔 진행된 스트레칭 교실에서는 한그루의 반전 매력이 돋보인다. 평소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을 준비할 만큼 운동에 진심인 그녀는 언니들을 위한 밀착 지도에 나선다. 황신혜가 의외의 유연성을 뽐내는 동안, 정가은은 시종일관 비명을 지르며 뻣뻣한 몸부림을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같이 삽시다'는 21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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