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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교육 협력, 스마게 퓨처랩-서울특별시립과학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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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교육 협력, 스마게 퓨처랩-서울특별시립과학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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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서울특별시립과학관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서울특별시립과학관 MOU 체결 현장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청소년의 창의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과 서울특별시립과학관이 손을 잡았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21일, 서울특별시립과학관과 청소년 대상 창의 학습 환경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에서 진행됐으며, 유만선 서울특별시립과학관 관장과 백민정 퓨처랩 재단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로봇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청소년 창의 교육 협력 강화가 목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과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퓨처비 챌린지’를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동행로봇 발명프로그램’은 서울로봇인공지능과학관이 2025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총 113회의 교육과 강연이 진행됐으며,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 34점이 제작됐다. 해당 과정에서 ‘메이커 페어 서울 2025’ 출품 등 실질적인 성과도 선보였다.

▲ 청소년 창의 교육 현장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 청소년 창의 교육 현장 (사진제공: 스마일게이트)







‘퓨처비 챌린지’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이 사회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5년간 전국 학교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누적 4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한편, 양 기관은 프로그램 연계 외에도 창의·과학·문화 콘텐츠 공동 개발과 온·오프라인 플랫폼 공유를 추진한다. 전문인력과 네트워크 교류, 전시 및 행사 운영을 위한 공간 상호 지원 등 협력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유만선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창의학습 생태계를 확장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서울시 청소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재단 센터장은 “서울시립과학관과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청소년이 직접 탐구하고, 문제 해결의 도구로 활용하는 창의적 학습 경험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청소년들이 기술을 소비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와 연결된 의미 있는 창작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게임메카 신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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