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메간 트레이너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출산한 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사진=메간 트레이너 SNS |
팝스타 메간 트레이너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출산한 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메간은 지난 20일 SNS(소셜미디어)에 "1월18일 놀라운 슈퍼우먼 대리모 덕분에 우리 딸 마이키 문 트레이너(Mikey Moon Trainor)가 마침내 세상에 나왔다"고 적었다.
그는 "이 꿈을 가능하게 해준 모든 의료진과 모든 팀원에게 영원히 감사드린다"며 "가족을 늘릴 방법에 대해 의사들과 끊임없이 논의한 결과 이것(대리모 출산)이 가장 안전한 방식이었다. 우리는 이 소중한 소녀를 향한 사랑으로 정말 행복하다. 오빠들이 된 라일리와 배리가 직접 미들네임(Moon)을 골랐다"고 썼다.
메간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메간은 상의를 벗은 채 갓 태어난 신생아를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와 상기된 얼굴이 아이를 출산한 산모를 연상시킨다.
팝스타 메간 트레이너가 대리모를 통해 셋째 딸을 출산한 후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이 화제다. /사진=메간 트레이너 SNS |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파자마 차림으로 아기를 품에 안은 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너무 귀여운 공주가 세상에 왔다"며 출산을 축하하는 댓글이 달린 동시에 "아이는 대리모가 낳았는데 왜 병원 침대에서 출산한 것처럼 행동하는 거냐", "자궁을 빌린 여성이 산후조리원에서 엄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위적이다" 등 비판하는 반응도 잇따랐다.
메간은 2014년 데뷔곡 '올 어바웃 댓 베이스'(All About That Bass), '미투'(Me too) 등 히트곡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2018년 배우 대릴 사바라와 결혼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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