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람]
[SWTV 주가람 기자]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10년 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NH투자증권의 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6.31%로, 퇴직연금 총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다.
[SWTV 주가람 기자]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10년 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4분기 기준 NH투자증권의 DC형 원리금비보장 상품 10년 연환산 수익률은 6.31%로, 퇴직연금 총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다.
이는 증권업 평균 연 5.13%는 물론 은행을 포함한 전 업권 평균 연 4.90%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NH투자증권은 그간 장기 분산투자를 기반으로 한 연금 투자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왔다. 업계 최고 수준인 약 890여개의 ETF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폭넓은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고, 매월 원하는 ETF를 원하는 금액만큼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ETF 서비스를 통해 연금 투자 편의성도 대폭 높였다.
특히 국민연금의 자산배분 전략을 벤치마크한 국민연금 투자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장기적이고 안정적 수익률을 추구하는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는 것이 NH투자증권 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연금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컨설팅 역량도 한층 강화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컨설팅 역량을 강화해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연금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자산관리의 본질은 장기 분산투자를 통해 꾸준한 수익률을 관리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