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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 셀메드, 부산 '앎 멘토링학교' 성료…암 치유의 새 패러다임 제시

머니투데이 고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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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 셀메드, 부산 '앎 멘토링학교' 성료…암 치유의 새 패러다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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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제이비케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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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케이랩(대표 장봉근, 의학·약학박사)의 약국 영양 상담 브랜드 셀메드(CellMed)가 지난 17일, 부산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앎 멘토링학교 시즌2'의 두 번째 전국 순회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매경헬스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암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환자가 스스로 치유의 주체가 되는 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은 강연 시작 전부터 부산·경남 지역의 암 환우 및 가족 300여 명이 몰려들며 대강당 좌석은 물론 복도까지 빈틈없이 메우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는 전문적인 항암 정보에 목말랐던 지역 환우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셀메드가 제시해 온 세포교정영양요법(OCNT)에 대한 대중적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강연의 포문을 연 대한가정의학회 김철민 이사장(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은 오프닝 강연을 통해 피로와 통증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 교수는 "의사의 표준 치료와 더불어 환자의 체계적인 영양 관리, 근력 유지, 심리적 안정이 수반돼야 치료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컨디션 관리,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짚었다.

사진제공=제이비케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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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메인 연자로 나선 제이비케이랩 장봉근 대표는 '통합 암 치료와 영양'을 주제로 암 치유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암을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닌, 무너진 세포 환경이 보내는 마지막 신호"라고 정의하며, 증상 억제가 아닌 세포 환경의 근본적인 복구가 치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자체 개발 원료인 AFNC(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 콤플렉스)가 항암 부작용 완화와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원리를 상세히 설명해 청중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실질적인 치유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은 환우들에게 큰 위로가 됐다. 췌장암을 극복한 호남대 전광섭 교수는 자신의 투병 일지와 생활 습관을 공유하며 "암은 충분히 극복해낼 수 있는 질병"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청중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고, 지역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연, 최수진 약사는 상담 사례를 통해 맞춤형 영양소의 필요성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의 원동력을 설명했다.

강연장 밖에서 이어진 셀메드의 세심한 배려와 파격적인 지원은 기업이 지향하는 '사회공헌적 가치'를 여실히 증명했다. 본 행사에 앞서 마련된 '1:1 영양 상담' 코너에서는 최연, 최수진 약사가 사전 신청 환우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상태에 맞춘 정밀한 관리법을 제안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제이비케이랩은 이날 참석한 300여 명의 암 환우와 가족 전원에게 25만 원 상당의 '프리미어 앎케어 동행팩'을 전달하며 실질적인 치유 지원에 나섰다. 해당 패키지는 암 환우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는 셀메드의 핵심 라인업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장봉근 제이비케이랩 대표는 "암 환우들이 겪는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치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모든 요소를 고려해 이번 행사와 기프트 구성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환우들의 치유 여정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동반자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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