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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세탁함도 설계 기술이 경쟁력"…베터라이프, 검단신도시 설치 확대

머니투데이 이동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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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세탁함도 설계 기술이 경쟁력"…베터라이프, 검단신도시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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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POS·전문 세탁공장 연동으로 접수부터 수령까지 전 과정 시스템화

세탁 전문기업 베터라이프는 최근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호반써밋프라임뷰 아파트 단지 내 8개동에 무인세탁함 '탑크리닝업박스'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지난해 9월 우미린더헤리티지에 이은 검단신도시 내 2번째 사례다.

사진제공=베터라이프

사진제공=베터라이프


'탑크리닝업박스'는 박스형 무인세탁함으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비대면 세탁 서비스다. 세탁물 투입 시와 수령 시 동선이 분리돼 이물질 혼입이나 오염 우려를 최소화하고 21인치의 대형 모니터 및 QR코드 리더기를 장착하여 넓은 개방감과 세탁물을 즉시 수령할 수 있는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각 동 지하주차장에 1세트씩 설치돼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인 점도 큰 장점으로 평가된다.

베터라이프는 자체 전문 세탁공장을 기반으로 세탁 품질을 관리하고, 무인세탁함 전용 POS 시스템을 통해 접수부터 세탁, 수령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인 품질 관리가 가능하다.

베터라이프 관계자는 "무인세탁함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입주민의 동선과 위생, 이용 편의성을 얼마나 세밀하게 설계했는지가 중요하다"며 "탑크리닝업박스는 효율적인 설계 기술과 세탁 품질, 운영 안정성을 고루 갖춘 서비스로 앞으로도 아파트를 중심으로 설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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