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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랩, ‘정저우 비즈니스 트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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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랩, ‘정저우 비즈니스 트립’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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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브랜드 전문 액셀러레이터 알파랩(대표 방수준)은 지난 1월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정저우에서 한국 외식 브랜드의 진출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검증하는 비즈니스 트립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단순 시장 탐방이 아닌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 가능성과 사업화 현실성을 확인하는 목적이며, GPP(글로벌 플랫폼 파트너스)와 공동으로 기획·운영됐다.

정저우는 중국 신(新) 1선 도시로, 베이징·상하이에 비해 한식 브랜드 진출이 적지만 외식 시장 규모가 크고 한식에 대한 수요와 선호가 높은 지역이다. 경쟁이 상대적으로 낮아 한국 브랜드가 전략적으로 진입하기에 적합한 테스트베드로 평가된다.

트립 기간 알파랩은 현지 상권 개발사 및 장기간 외식 사업을 운영해온 파트너들과 미팅을 진행했으며, 쇼핑몰과 스트리트 상권 등 실제 출점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탐방했다. 또한 현지에서 운영 중인 한식당을 방문해 소비자 인식과 수요를 직접 확인했다.

현장 분석 결과, 중국 외식 시장은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한국 문화와 한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국내 외식 브랜드가 현지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중국 시장 환경 변화와 정저우의 안정적 진출 여건은 코로나 이후 한국 외식업계가 직면한 불확실성을 완화하는 요소로 평가됐다.

알파랩은 이번 트립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외식 브랜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을 시작으로 홍콩, 뉴욕 등 주요 글로벌 도시로 비즈니스 트립과 시장 검증 프로젝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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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희 kti@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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