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은 21일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국면 전환자(게임 체인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인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국내에서 개발된 다수의 첨단 기술이 제품으로 출시되지 못 하고 해외로 이전되는 이유 등을 논의했다. 민간 투자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로 원활하게 유입되지 않는 이유와 해외 경향과 달리 국내 첨단재생바이오 제품이 유전자치료제보다 세포치료제에 집중된 이유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인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이 2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료=보건복지부] 2026.01.21 sdk1991@newspim.com |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인들은 국내에서 개발된 다수의 첨단 기술이 제품으로 출시되지 못 하고 해외로 이전되는 이유 등을 논의했다. 민간 투자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로 원활하게 유입되지 않는 이유와 해외 경향과 달리 국내 첨단재생바이오 제품이 유전자치료제보다 세포치료제에 집중된 이유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 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향후 5년 간의 첨단재생바이오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 혁신 기술을 구현해 나가는 주체인 기업의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였다"며 "첨단재생바이오 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국면 전환자(게임 체인저)로 도약할 수 있도록 R&D에 대한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규제를 혁신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어 "임상 연구부터 제조·생산까지 이어지는 생태계 전반의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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