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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의 대표 도서' 시민 추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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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올해의 대표 도서' 시민 추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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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립도서관이 오는 2월 15일까지 '2026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에 함께할 '올해의 대표 도서' 추천을 받는다.

대표 도서 선정 기준은 국내 생존 작가 작품, 5년 이내 출간, 3권 이상 연작 도서 제외, 다양한 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도서(일반), 유익하고 흥미로운 도서(어린이) 등이다.

시립도서관은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투표와 도서관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표 도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일반 도서와 어린이 도서 부문에서 각 1권씩 선정한다.

추천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참여하거나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분관, 작은도서관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책 읽는 충주는 대표 도서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캠페인이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책 읽는 충주는 기획 단계부터 시민 목소리를 담아 완성된다"며 "독서 갈증을 해소하고 소통의 계기가 될 좋은 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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