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기자] 충북 충주시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에 따른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시는 앞으로 '실제 운전 이력이 있는 만 70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2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한다.
시는 앞으로 '실제 운전 이력이 있는 만 70세 이상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2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다만 만 65세 이후 실제 운전 이력을 증빙할 수 있는 경우에 한한다.
실제 운전 증빙서류로는 자동차등록증이나 자동차보험 관련 서류 등이 인정된다.
단순 면허 보유자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운전하는 고령운전자의 면허 반납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까지는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만 70세 이상 고령운전자에게 1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고령운전자 교통사고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 043-850-6312)/충주=이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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