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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사회복지학부 학생,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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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 사회복지학부 학생,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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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서원대학교)

(제공=서원대학교)


(청주=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이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26년 동계학술대회에서 노인 인지 중재 프로그램과 우울, 자기효능감의 관계 논문으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학부가 운영하는 스마트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수행한 연구 성과로 스마트복지관 노인복지팀 15명의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노인 인지중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학술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해당 연구는 2025학년도 2학기 동안 청주 산남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정기 운영한 프로그램을 분석한 것으로 실제 복지 현장에서 적용된 개입 효과를 검증했다는 점에서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스마트복지관은 서원대 사회복지학부가 실제 사회복지관 운영을 가정해 현장 실무를 단계적으로 경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행정기획,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지역복지, 아동·청소년복지 등 5개 팀으로 나뉘어 복지관 운영 전반을 실무적으로 경험한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 돌봄 지원,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장애인 의사소통도구(AAC) 개발 등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논문 대표 수상자인 김성진 학생은 "스마트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 수업에서 배운 지식과 기술을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 적용하면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라며 "이런 활동이 학술대회 수상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영은 사회복지학부장은 "앞으로 스마트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 연구를 강화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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