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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EV’ 최초 공개

서울경제TV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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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EV’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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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외장과 넓은 실내 공간 주목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갖춰

더 뉴 스타리아 EV 외장. [사진=현대차]

더 뉴 스타리아 EV 외장. [사진=현대차]



[서울경제TV=박유현 인턴기자] 현대차는 현지시각 지난 9일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Brussels Expo)에서 열린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로, 실용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한 다목적 전기 차량이다. 더 뉴 스타리아 EV는 △깔끔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과 넓은 공간성을 갖춘 실내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다양한 첨단 편의사양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깔끔한 외장과 넓고 쾌적한 내장"

더 뉴 스타리아 EV의 전면부는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하고 냉각 유동을 능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외장형 액티브 에어 플랩과 전면 충전구를 파팅 라인으로만 구현해 전기차 특유의 깨끗하고 정제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실내는 수평적 레이아웃을 중심으로 탁 트인 공간감을 구현한다. 전장 5255mm, 축간거리 3275mm, 전폭 1995mm, 전고 1990/1995(카고)mm로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다양한 첨단 사양 탑재"

현대차는 더 뉴 스타리아 EV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해 AVNT(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 차량 설정 등 핵심 기능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차량의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된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기본 적용했다.

아울러 더 뉴 스타리아 EV에 실내 및 실외 V2L(Vehicle to Load), 100W USB-C 타입 충전 단자 등 최신 커넥티비티 사양을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한국과 유럽에서 순차적으로 더 뉴 스타리아 EV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비에르 마르티넷(Xavier Martinet)현대자동차 유럽권역본부장은 “더 뉴 스타리아 EV는 고객들이 신뢰하는 스타리아에 EV 기술을 접목한 차량”이라며 “넓은 공간과 초고속 충전 시스템 등을 통해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flexibleu@sedaily.com

박유현 기자 flexible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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