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할리우드 명가 A24가 제작한 하반기 로맨틱 코미디 최대 기대작 '영원'이 사후세계를 배경으로 한 파격적인 삼각관계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영원'은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한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65년 동안 미운 정 고운 정 다 든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전 사별한 후 자신만을 기다려온 첫사랑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며 벌어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첫 번째 포스터는 환승역에서 세 사람이 마주친 당혹스러운 순간을 포착했다. 첫사랑 루크를 보고 경악하는 조앤과 영문도 모른 채 상황 파악에 나선 현 남편 래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번에 고르면 영원히 함께 가는 거야"라는 카피는 조앤이 내려야 할 선택의 무게와 예측 불허의 전개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과몰입'을 유발한다.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는 감각적인 미술이 돋보이는 잔디밭에 누운 세 주인공의 모습을 담아 '영원'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전한다. "영원까지 함께 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는 조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루크와 래리의 치열한 로맨스 공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라는 믿고 보는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영원'은 그동안 본 적 없는 신선한 사후세계 환승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환장 사후세계 삼각 로맨스로 도파민을 자극할 영화 '영원'은 오는 2월 4일 수요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사진=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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